GE 가전에서 구입한 냉장고 바닥에서 물이 흘러내려서 AS를 불렀습니다.
AS기사는 제상히터를 교환하면 된다고 해서 제상히터를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뒤에서
필터를 가리키며 삭아서 필터도 교환해야 된다고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 수리를 하면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차단기가 3번 이상 내려갔습니다.
AS기사는 수리가 다 되었다며 5년은 더 쓸 수 있다고 했습니다.
37만3천원을 카드결재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AS 전에는 잘 돼던 냉동이 안되는 것을 알게되었고 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냉장고 냉동이 안되니까 와서 보라고 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온다더니 연락도 없고 오지 않아서
저녁에 전화를 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다시 온다고 해놓고 또 늦는다는 연락도 없이 그날 저녁
6시에 왔습니다. 소비자를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겁니까? 정말 더 황당한건
냉동이 안되니까 수리비 50만원을 더 내라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상히터만 교환하면 된다고 했지않느냐고 하니까
자기가 점쟁이냐며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오히려 큰소리를 칩니다.
기가 차고 정말 분합니다.
그래서 수리비 37만3천원을 환불해 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본사에 들어가서 연락준다는
사람이 함흥차삽니다. 그날저녁에 전화했더니 전화만 받고 아무말도 안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끊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는 겁니다.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했더니 자재값 22만원만 환불된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서 몇차례 얘기했더니 출장비 2만원만 환불이 안된다는 겁니다.
멀쩡하게 작동돼던 냉장고를 고장내놓고 냉장고를 물어내라고 한것도 아닌데
기가 찹니다.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니까 전액환불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사에 보고하는 절차가 있어서 이달 안에 입금해 준다는 겁니다.
여러차례 속아서 믿음도 안가는데 자기네들 사정때문에 보름넘게 기다리라는 것은
무슨 경우입니까? 하루빨리 환불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비자를 우롱하는 GE 가전으로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