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오전 성수역 근처 모 마트에서 흡연을 위해 라이타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에 귀가후 방안에서 피곤해서 잠을 잤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별로 신경안쓰고 몇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침대위에 아까 구입한 라이타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라이타 스위치부분이 눌러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가스또한 다 날아간 상태였습니다. 방안에는 가스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얼른 환기시키고 라이타를 다시 작동시켜보니 스위치부분이 빡빡한게 눌러진 상태에서
원위치로 잘되지 않았습니다.
일회용라이타의 가스용량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하마터면 큰 봉변을 당할
뻔한 느낌이 드는군요. 예를들어 자동차와 같은 더 밀폐된 공간에서였더라면.....ㅠㅠ
이제품 뭡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