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 삼성 하우젠 드럼 세탁기 문유리가 터져버렸어요~
 김소영
 2011-12-26  |    조회: 748
1년 6개월전 혼수로 삼성만 가전제품을 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 7개월된 아이 내의 5벌과 엄마용 바지와 나시를 에어살균을 하는 중에 드럼 세탁기 안쪽 유리문이 터져서 유리와 세탁물이 함께 돌아갔습니다.
저는 놀라서 정지버튼을 누르고, 삼성서비스센터에 접수를 했습니다.
기사분이 방문하셔서, 유리문을 갈아주겠다고 하셨는데..고객 부담이 11만 5천원이라고 했고, 세탁청소비용이 8만원정도 고객부담을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부당하다고 요청을 하였고, 그럼 기사는 유리문은 무상으로 해주겠다고 유리문을 갈아주고 갔습니다.
아이옷을 자주 빨아야 하는 상황에 저는 다급하여 기사분이 알려주신 청소업체에 연락을 하여 세탁기 내부청소를 하였습니다. 청소업체에서는 2시간이 걸릴 것을 3시간이 넘게 작업을 해주고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세탁을 하려고 하니 통 내부의 기스로 도저히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할거 같아 삼성서비스센터에 다시 연락을 하였습니다.
제가 일부러 세탁기를 걷어찬 것도 아니고,
(말 화가 나서 세탁기 걷어차부수고 싶은 심정입니다.)
드럼 세탁기 유리가 터지다니요..생각을 거듭해봐도 말도 안되는 일 아닙니까?
저는 이 드럼세탁기를 사용 못하겠으니 교환을 해주시던가 환불을 해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규정상 무상보증기간이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삼성에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품의 결함같은데..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삼성센터 서비스 직원 두명이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세탁기를 살펴보고, 감가상환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세탁기 보증기간 5년에서 1년 6개월동안 쓴 사용금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돌려주겠다고 하는건데..
작년에 96만원을 주고 특가에 구입한 세탁기에서,
약 30%가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약 60여만원을 돌려받는 다는 건데..60만원 세탁기가 어디있나요?
결국은 제가 더 부담을 하여 세탁기를 구입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세탁기 유리가 터진것이 저의 잘못이라는 것인가요?
어느 사람이 5년쓰려고 세탁기를 구입합니까?
적어도 10년정도 쓸 생각으로 세탁기를 구입합니다. 그런데 왜 5년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이후에 서비스 해달라고 하면 부품이 없다는 식으로 고객이 새로 구입하게끔 판매만 하려고 하는 울거먹기 식인지요...
무상보증기간 1년만 지나면 삼성세탁기가 아니고 LG세탁기 입니까?
당장 세탁기가 없어, 팔빠져라 손으로 세탁하고 있습니다..
내의 5벌이나 버려놓아 가을에 입힌 옷을 내의로 입히고 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못박기 식이나, 규정상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은 서비스 직원들이 하는 교과서식의 이야인것 같습니다. 피해를 당했는데도, 소비자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사용하시는 드럼 세탁기의 유리문이 터졌다니 정말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 하자에 대해서 무상수리 가능하며 또한 품질보증기간 경과 후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구입가에서 정액 감가상각 한 금액 환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