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 몇달전 입니다. 심야전기보일러 요금이 터무니없이 많이 나와 미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전에서 계량기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요금을 납부하고 한전에 전화를 해서 보일러를 다시 연결해 달라고 하니 한전쪽에서 하는 말이
"고객님..지금 사용하시지 않을꺼면 기본요금만 나가니 사용하실때 다시 전화주면 설치비 몇천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말은 듣고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을꺼니 나중에 사용할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은 너무 추워 재설치 해야겠다고 생각해 한전에 전화를 하니 갑자기 하는 말이 1년이 지나서 재설치가 안되고 신규도 안된다면 규정상 무조건 안된다며... 결론은 이제 심야보일러를 사용할수 없다고 안된다는 식으로만 말합니다.
저희는 1년전쯤 그분과 통화했을때 1년이란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만약 들었다면 이렇게 방관하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저희는 세입자입니다. 만약에 재설치가 안된다면 저희는 심야보일러비를 고스란히 무르는것 뿐만아니라 심야보일러를 대체할 교체비까지 지불해야될 판입니다.
10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1억넘게 남기고 간 빗을 얼마전에 다 갚고 이제 조금 모은 돈으로 보증금을 걸었은데 그것 마저 다 날라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심야전기보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