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터넷에 어느 쇼핑몰에서 커플니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이즈가 남녀공용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남자꺼는 L 여자는 M 으로 불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제주도라 배송비가 7500원이나 하더군요.
제주도라서 추가배송비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어디에서도 배송비를 7500원이나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사실 이것도부당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하겠지 라는 생각에 주문을 했습니다.
16일에 주문을 했고 22일에 물건을 받아보았습니다.
옷을 받아본 저는 상품이 잘못 배송되엇거나 제가 주문을 잘못한줄알았습니다.
옷 두개의 사이즈가 똑같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표에는 분명히 L M 이라고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두개의 옷을 맞춰보니 오히려 M사이즈의 옷이 소매부분은 더 길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옷이였는데
제 남자친구는 입어볼수도 없을 정도로 작아서
굉장히 실망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반품을 하기에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냥 말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나 쇼핑몰운영하시는 분도 알고는 계셔야 될꺼같은 생각에
구매 후기를 상세하게 남겼습니다.
사이즈가 분명히 다른데 두개의 사이즈가 똑같았다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굉장히 불쾌한 목소리로
저희 사이트는 교환은 절대 안되는데 교환은 해드릴테니 배송비는 부담하라는 식으로요
그래서 그 부분도 얘기를 했습니다. 어디에서도 제주도라고 배송비를 7500원이나 받는 경우는 없었는데
어떻게 여기는 배송비를 그렇게 많이 받느냐, 내 잘못도 아니고 옷이 사이즈가 이상한건데 당연히 그쪽에서 부담해야되는게 아니냐고 하니, 그럴수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공장에서 이런식으로 잘못나온경우가 두세번있었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본인이 배송비 부담하고 교환할 생각이면 다시 연락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그 사이트에 들어가니 제 구매후기가 삭제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구매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여기는 맘에 들지않는 구매후기는 삭제하는 곳이냐고요
그리고나서 다시 제가 겪은 문제점을 작성해놓았습니다.
그랬더니 한 10분도 안되서 문자가 왔더라고요 .
고객님은 이제 교환환불 불가 처리 되었다구요.
옷이 사이즈가 잘못나와서 사실그대로 올린 구매후기를
나쁘게 올렸다고 교환환불 불가 시켜버리는 이쇼핑몰.
옷이 불량이였음에도 당당한 이 쇼핑몰을 신고하고싶습니다.
옷도 아예 환불 받고싶구요.
제가 주문을 잘못한것도 아니고 제 변심도 아닙니다.
옷이 사이즈가 이상하게 나왔으면 당연히 쇼핑몰에서 교환을 해줘야 하는거아닌가요?
교환환불불가 처리해버리는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