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는 그간 SBS TV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서 어설픈 행동거지로 '천데렐라' 혹은 '엉성천희'로 불리며 '김계모' 김수로의 괴롭힘의 대상이 돼 왔다.
하지만 서해안의 한 섬에서 촬영하는 날 전복 따기에 나선 이천희가 스킨 스쿠버 자격증이 있음을 과시해 “새로운 모습이 신선하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물개같았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패밀리가 떴다'는 잠수복 차림의 이효리와 박예진이 인어같은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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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천희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