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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의 얼짱 귀신 박하선- 송민지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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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의 얼짱 귀신 박하선- 송민지에 시선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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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고향' 3편 '사신검의 저주'가 동일 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인 연기자 박하선-송민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1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전설의 고향-사신검의 저주'는 유능한 수사관 윤인(최수종 분)이 사진검을 만들던 대장장이의 죽음을 조사하면서 사진검의 저주에 대해 밝혀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사진검 제의식의 제물로 죽음을 맞은 원귀 개화(송민지 분)는 딸 향이(박하선 분)의 몸에 씌여 자신을 죽게 만든 마을에 원한을 갚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신인 박하선의 1인 2역과 함께 신인 송민지의 신입답지 않은 연기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태조 왕건', '해신', '대조영' 등 한국 대표 사극에서 열연을 펼친 탤런트 최수종(46)이 관록의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사진검의 저주'에는 사강, 이정, 송민지, 송옥숙 등이 출연해 공포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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