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닌텐도의 가정용게임기 '위(Wii)'와 경쟁하기 위해 'X박스 360'의 가격을 30% 가량 인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일본 닛케이신문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MS는 일본 시장에 출시된 X박스 360의 최저가형 모델 가격을 1만9천800엔(한화 19만8천원)으로 8천엔(8만원) 가량 낮추는 것을 비롯해 다른 모델들의 가격도 일제히 인하할 예정이라고 닛케이신문은 전했다. 일본 게임기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닌텐도의 위는 2만5천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는 3만9천800엔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저축은행 1분기 당기순손익 1543억 원 적자...이자수익 감소 영향 금감원, 고시책‧고환급의 불합리한 상품개발 등 과당경쟁 보험사 엄중조치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유미 발탁 골프존, KPGA 김홍택 프로 서브 후원 나서 코오롱그룹,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에 ‘따뜻한 손길’...이규호‧김정일 등 CEO들도 솔선수범 LS, ‘해외 봉사단 27기‧드림사이언스클래스 20기 멘토’ 대학생 참가자 모집
주요기사 저축은행 1분기 당기순손익 1543억 원 적자...이자수익 감소 영향 금감원, 고시책‧고환급의 불합리한 상품개발 등 과당경쟁 보험사 엄중조치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유미 발탁 골프존, KPGA 김홍택 프로 서브 후원 나서 코오롱그룹,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에 ‘따뜻한 손길’...이규호‧김정일 등 CEO들도 솔선수범 LS, ‘해외 봉사단 27기‧드림사이언스클래스 20기 멘토’ 대학생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