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야! 나이도 어린 x이!” 막가는 택배회사
상태바
“야! 나이도 어린 x이!” 막가는 택배회사
파손 · 분실 잦고 욕설에 늑장배달 까지… 소비자 불만 폭증
  • 김경숙 기자 kks@consumernews.co.kr
  • 승인 2006.10.24 08:0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버팀목 2006-10-24 08:12:48
R 택배라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올려 버려요 저런 사장 저런 기사들 땜에 선하고 성실한 사람들까지 욕을 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