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영상에서 전보람(22)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짧은 티셔츠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보아의 '마이네임' 노래에 맞춰 숨겨뒀던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전보람 소속사 관계자는 "혼자 연습해 셀프로 찍은 영상으로 3대째 내려온 연예인 끼는 숨길 수 없는 듯 하다"며 "이 동영상을 본 아버지 전영록도 '어디서 배운것도 아닌데 잘 추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보람은 최근 미디움발라드인 첫 싱글 앨범 '폼 메모리'(Form Memory)를 발표하고 아버지에 이어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전보람은 아빠 전영록과 함께 20일 방송된 스타골든벨에도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전보람은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여 이주노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완전히 달라진 그녀 얼굴에 대한 성형 의혹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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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이 쫌 진한거빼고는, 자연가튼데 --
이거이거 기자가 조회수올릴려고 구라까는거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