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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얀, 8년 열애 끝에 화촉 밝혀 '호남형 남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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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얀, 8년 열애 끝에 화촉 밝혀 '호남형 남편 눈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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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리포터 신하얀(31)이 오는 6월 6일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한살 연상의 남자친구 박현우 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은 대학시절 선후배로 처음 만난 뒤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하얀은 2001년 MBC '내친구들의 세상'으로 처음 방송계에 입성해 MBC 'TV전국기행'과 SBS '여자플러스', '출발 모닝와이드'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KBS '세상의 아침'과 매일경제TV '부동산 현장'에서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또 신하얀은 여러 드라마 작품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예비신랑 박현우 씨는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신세계인터내셔널 아르마니꼴레지오니에서 패션 바이어로 근무중이다.

또 박현우 씨는 180cm의 키에 잘생긴 호남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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