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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수입 명품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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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수입 명품 최대 70% 할인!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7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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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이 ‘수입 명품 초대전’을 열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드리스 반 노튼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2009년 여름 상품 및 이월 상품을 40~70%할인 판매한다.

명품 할인행사는 1년에 딱 2번만 진행하며 본점은 17일부터, 강남점은 24일부터 각 3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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