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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양희승과의 커플팔찌, 목욕할 때도 착용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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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양희승과의 커플팔찌, 목욕할 때도 착용해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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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맞선남 양희승과의 커플팔찌로 현재 진행형의 애정을 과시했다.

현영은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양희승과 커플팔찌를 차고 등장했다.

현영의 팔목에서 화려하게 찰랑이는 팔찌는 발견한 송은이, 양정아, 박소현, 신봉선 등은 양희승과 인사동 데이트에서 나눠 낀 이니셜 팔찌가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현영은 “항상 희승씨와 함께 하기 위해서 차고 나왔다.목욕할 때도 차고 목욕한다”고 당당히 밝혀  ‘골미다’ 멤버들의 질투를 샀다. 


현영은 질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희승을 향해 “H 지켜봐주세요. 엄마가 되는 모습을”이라고 영상편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녔다.

'태교의 여왕'에 도전한 현영은 양희승과 2세 롱롱이, 양정아는 김광규와 2세 한방이, 최정윤은 비(본명 정지훈)와 2세 인박이, 신봉선은 김종국과 2세 봉이, 송은이는 김영철과 2세 오복이, 박소현은 슈퍼주니어 신동과 2세 소동이를 꿈꾸며 10kg의 임신체험복을 입고 좋은 엄마되기 연습에 나섰다.

전업주부팀 최정윤 신봉선 박소현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장을 보고, 워킹맘팀 양정아 송은이 현영은 뷔페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임산부의 힘든 일상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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