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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나 뚱뚱하다 놀리는 '뽀뽀뽀' 친구들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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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나 뚱뚱하다 놀리는 '뽀뽀뽀' 친구들 나빠~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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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꼽은 예의바르지 못한 아이는?

신동은 12월 13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SBS ‘퀴즈! 육감대결’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어린 아이들의 행동은?’이라는 질문에 “‘뽀뽀뽀’를 진행하는데 아이들이 나에게 매일 뚱뚱하다고 놀린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신동은 현재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진행을 맡고 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룰라'멤버 고영욱은 “우리 동네 초등학생은 내가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 것을 알고 ‘개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영욱은 SBS'동물농장' 등에 애견들과의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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