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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용화 "유치장에도 가봤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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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용화 "유치장에도 가봤다"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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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록그룹 씨엔블루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하룻밤 유치장 신세를 진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씨엔블루의 리더를 맡고 있는 정용화는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신우형’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4인조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종현, 이정신)는 이달 중순 데뷔앨범 '블루토리'를 발표한 뒤 데뷔곡 '외톨이야'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씨엔블루는 일본 거리 공연을 하던 도중 경찰에 끌려갔던 일이 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여권을 가지고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 등록도 하지 못하고 거리공연을 하게 됐는데 이날 경찰에 끌려가 하룻밤 유치장 신세를 졌다는 것.

한편 씨엔블루는 이달 중순경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정용화와 SBS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장근석, 박신혜, 이홍기를 비롯해 선배그룹 FT아일랜드, 한류스타 박용하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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