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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상근이, 남극 동행 못하는 이유..'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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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상근이, 남극 동행 못하는 이유..'반입금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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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공식 마스코트인 상근이가 3월 남극행에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1박2일'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상근이는 이번 남극여행에 함께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유인 즉 경비 등의 이유로 상근이 뿐만 아니라 기존 스태프들도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더욱이 국제 협약상 남극에는 외부 동물을 반입할 수 없게 돼있다.

한편 '1박2일' 강호동, 이승기, MC몽,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김C 등 출연진은 오는 3월 9일 남극으로 향해 22일까지 14일간 남극에서 머물며 험난한 여행이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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