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는 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총괄대표인 정용진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부문 박건현 대표와 이마트 부문 최병렬 대표도 등기이사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문영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단행된 정기 임원이사에서 총괄대표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SK브로드밴드, 15년간 동결한 IPTV 출동비 최대 233% 인상 쿠쿠전자, NS홈쇼핑에서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할인 생방송 배달의민족, 무료배달 ‘배민클럽’ 시작 LG유플러스,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 스마트TV 전용 앱 출시 이복현 금감원장 "자본시장 근본적 체질 개선 필요…금투세, 개인투자자 혼란 우려" 토스, 6월부터 직장어린이집 제도 도입... '거점형'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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