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 비속어 용어를 퇴출시킴에 따라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비속어와 막말 등 논란이 되면서 지난 20일부터 '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 이는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서 무한도전 등 주말 3사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자막사용 실태조사를 실시, 비속어, 반말 등의 자막에 대해 지적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사진-MBC무한도전 방송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美서 머스크와 회동...AI칩 협력, TSMC 추격 속도낸다 이지스자산운용 "운용자산 실사, 통상적 절차…투자자 정보 보안에 만전" 에쓰오일, ‘7000원 기부릴레이’ 1호 참여자로 나서...민간 참여 마중물 역할 톡톡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절차 4단계→2단계로 축소 롯데물산, '2025 토닥토닥! mom편한 해피박스'로 미혼한부모 100가정 지원 BNK금융,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2차 후보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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