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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석훈 녹화도중 눈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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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석훈 녹화도중 눈물 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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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더 펍’ 녹화에서 SG워너비의 이석훈이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참지 못해 녹화를 중단했다.


함께 출연한 린 또한 녹화 도중 ‘사랑했잖아’를 부르다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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