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중국배우 이가흔의 임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이 그녀의 여전한 몸매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줄리안 후이와 결혼한 이가흔은 최근 임신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했어도 미모는 여전하다""아무리 봐도 임신 4개월 몸매 같지가 않다, 부럽다" "임신 축하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 네티즌은 "임신 4개월인데도 저 몸매와 미모라니 남편이 매우 부럽다"고 센스있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8년 두 사람이 결혼할 당시에도 200억원이 넘는 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시나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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