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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뿌지직' 생방송 사고에 연예인 노출사고 '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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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뿌지직' 생방송 사고에 연예인 노출사고 '떠들썩'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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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생방송 도중 노출 사고를 당하면서 최근 연예인들의 노출사고가 회자되고 있다.

싸이는 지난 7일 오후 4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Right Now'를 부르던 중 격렬한 춤을 추다가 바지가 뜯어져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미쓰에이 수지는 안무를 소화하던 중 치마가 손에 걸려 속바지가 노출됐다.

또한 여성 3인조 신인그룹 '브랜뉴데이'는 지난해 KBS 2TV '뮤직뱅크' 500회 특집 오프닝 무대에서 타이틀곡 '살만해'를 부르던 도중 후반부 채린의 옷이 흘러내리면서 가슴이 노출됐다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7일 2AM 조권과 춤대결을 펼치던 중 가랑이 부분이 뜯어져 보라색 속옷이 5출 가량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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