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엇나간 방식으로 자사 비전인 '고객사랑'을 실천해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동부건설의 주택사업 브랜드인 '센트레빌'에 대한 날림공사 의혹을 제기한 일부 입주세대에 대가성 돈다발을 건넸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
특히 이번 금품 살포가 모 언론사의 '살기 좋은 아파트상' 수상을 염두에 두고 진행된 작업이란 의혹이 제기돼 비난 여론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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