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주하는 여성월간지 주부생활 8월호 인터뷰를 통해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고 태명이 '샬롬'이다"며 "임신사실은 안 것은 3개월 전 쯤"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신 후 뱃속 아이가 열심히 먹을 것을 원해 현재 체중이 12kg나 늘어 고무줄 바지를 입을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주하 앵커의 임신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앵커 닮은 아들을 원한다","살쪄도 예쁘다","몸 관리 잘해 건강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2006년 첫아들을 순산했고 현재 둘째 출산 전까지 방송을 계속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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