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대금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기지급으로 이마트와 거래하고 있는 1천700여 중소 협력업체는 명절 전에 상품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원래 상품대금 지급일이 15일이지만 추석 연휴가 11~13일인 점을 감안해 9일 3천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연맹, “고카페인 함유 젤리 제품 함량 표시 없어”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조례 제정” 기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3조4257억, '분기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757억 원…전년 대비 37% 감소 신한라이프 1분기 당기순익 1542억 원...전년比 15.2% 증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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