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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고 시구녀-이수정, 긴 다리와 여성스러운 외모 환상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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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고 시구녀-이수정, 긴 다리와 여성스러운 외모 환상 조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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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고 시구녀로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꼽혔다.

 

이수정은 지난달 11일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즈의 시구자로 나섰다.

 

기아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이수정은 투구판 위에 올라서서 포수 미트로 정확히 공을 쏴 여자임이 믿겨지지 않는 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빠른 투구 속도까지 더해져 손색없을 정도의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특히 다리를 힘차게 뻗어 올리는 ‘와인드 업’ 포즈는 긴 다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고, 여성스런 외모에 반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이수정은 지난 7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Casspoint Awards(카스포인트 어워드)’에 등장,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프 숄더 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등장해 명품시구 포즈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이 외에도 ‘하이킥 시구’를 선보였던 손연재, 배우 김태희,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 = KBS N 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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