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웨딩드레스
배우 이민정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6월의 신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KBS 드라마 ‘빅’에서 길다란 역을 맡고있는 이민정은 서윤재 역의 공유와의 결혼식 장면을 앞두고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사한 미소와 여신 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민정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 들은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진짜 결혼하면 아니되오”, “뭘 입어도 여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