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의 연어포획, 채란 작업이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11일 양양 남대천 포획장에서 포획된 연어 한 마리가 입을 크게 벌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영화 '조스'에 나오는 상어를 꼭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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