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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 괴물 사진 "5~10분 정도 수면위 떠올라… 네시 실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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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 괴물 사진 "5~10분 정도 수면위 떠올라… 네시 실존하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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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 괴물 사진

네스호 괴물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네스호 괴물인 네시를 추적해왔다는 조지 에드워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스호 괴물 사진에는 수면위로 솟아오른 물체가 헤엄을 치고 있으며, 네시라고 주장된 이전 사진들보다 더 많은 모습이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네스호 괴물 사진에는 수면위로 솟아오른 물체가 헤엄을 치고 있으며, 네시라고 주장된 이전 사진들보다 더 많은 모습이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덧붙여 에드워드는 네스호 괴물 사진에 대해 “당시 네시의 몸은 짙은 회색을 띠고 있었으며, 보트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며 “약 5~10분 정도 수면위에 있다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스호 괴물로 불리는 ‘네시’는 2007년 세계 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워터호스’라는 판타지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네스호 괴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시가 정말 존재할까?”, “무섭기보다 영화 워터호스처럼 우정어린 괴물이었으면...”, “네스호 괴물 사진말고 직접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화 ‘워터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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