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누구나 쉽게 u+tv G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대회장에서 바로 참가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신청한 총 500명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경기 모습을 u+tv G의 ‘폰 to TV’ 기능을 활용해 42인치 대형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에게 최신 LED TV 및 홈씨어터, 백화점상품권을 시상하고 본선 진출자에게는 빼빼로 선물셋트를, 참자가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했다.
LG유플러스의 관계자는 “전용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스마트TV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u+tv G의 스마트한 기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2차 대회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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