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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파격 드레스 "20대 못지 않은 섹시함에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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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파격 드레스 "20대 못지 않은 섹시함에 입이 쩍~"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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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파격 드레스

이휘향 파격 드레스가 화제다.

이휘향은 12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격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휘향은 등 전체가 파인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목라인에 큐빅과 악세사리는 이휘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1960년생으로 50대인 이휘향은 20대 못지 않은 S라인 몸매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휘향 파격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휘향 파격 드레스 대박이다 정말”, “몸매 진짜 좋다”, “이휘향 파격 드레스 입은 거 보고 반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자룡이 간다’는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로 오는 19일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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