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상 청정원은 밥, 샐러드, 국수, 연두부 등 다양한 식품에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라유 매운맛·카레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라유는 밥에 뿌려먹거나 비벼먹는 소스의 일종으로, 식물성 기름에 땅콩과 마늘 등을 넣은 액상 형태의 제품이다.청정원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일본의 경우 연간 1조3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국내에서도 1인 가구 및 편의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라유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4인 기준 제품 1개 가격은 4천50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연맹, “고카페인 함유 젤리 제품 함량 표시 없어”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조례 제정” 기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3조4257억, '분기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757억 원…전년 대비 37% 감소 신한라이프 1분기 당기순익 1542억 원...전년比 15.2% 증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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