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레이서 최초 PC게임 화제..."70년대 오락실 게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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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레이서 최초 PC게임 화제..."70년대 오락실 게임 같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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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레이서

북한에서 최초로 제작한 PC게임 '평양레이서'가 등장해 화제다.

'평양 레이서'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 투어'가 IT 아웃소싱 전문 회사 '노소텍(Nosotek)'에 위탁해 제작한 북한 최초의 레이싱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레이싱 카에 넣을 연료통을 수집하고 도로에 놓인 장애물을 피하면서 주요 평양거리를 드라이브하는 단순한 형식으로 이뤄졌다.

교통 규칙도 있어서 다른 차량과 부딪힐 경우에는 교통 담당 여경에게 경고를 받고, 10번 이상 부딪히게 되면 게임은 종료된다.


네티즌들은 "평양 레이서라는 이름대로 아직은 신기하다", "북한이 게임도 만들 줄 아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서울 레이서는 안 만드나?", "북한 게임이라 신기하긴 하지만 그래도 촌스러운 티가 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양 레이서' 게임은 고려 투어 사이트에서 웹 상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 평양 레이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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