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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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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집이 최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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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오늘 성탄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일기예보에 따르면 24일 밤부터 내린 눈은 약해졌으며 중부와 호남지방에 내리는 눈은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또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높지만 낮기온은 떨어지면서 하루종일 강추위가 계속될 예정이다.

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네티즌들은 "7년 만에 크리스마스 설렌다", "7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말 춥다". "7년 만에 크리스마스 한파, 집이 최고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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