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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정준영 질투, 어서와 '아빠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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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정준영 질투, 어서와 '아빠 품으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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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정준영 질투


가수 이승철이 정준영에게 질투를 표현해 화제다.


이승철이 자신의 큰딸과 정준영의 만난 것을 두고 질투심을 느끼는 글과 함께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한 것.


이승철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우리 큰 딸과 정준영의 만남. 아빠 부산 공연을 제치고 슈스케 부산 공연으로 달려간 치사한 딸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영과 이승철의 큰딸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철 정준영 질투에 누리꾼들은 "이승철 정준영 질투 느껴진다. 어서와 이제 아빠 품으로", "이승철 정준영 질투, 재밌네요 아빠는 역시 딸바보", "나라도 아빠라면 질투하겠다. 아빠 공연을 제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철은 방송을 통해서 큰 딸이 이상형으로 정준영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승철 정준영 질투 / 사진 = 이승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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