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자동결제 서비스가 축소되는가하면 수수료 마저 소비자들에게 전가돼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개정된 여신전문금융업법이 시행되면서 결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다.
이제는 통신요금 자동납부 신청까지도 이통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고 ....>>>>>>> 참조
카드사-가맹점 고래 싸움에 소비자 새우등 터진다 가맹점은 수수료 전가하고 카드사는 부가 서비스 축소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65361)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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