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광고모델 호감도 순위에서 3개월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한국 CM 전략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는 이승기, 2위는 김태희, 3위는 김수현이 꼽혔다.
이어 송중기, 싸이, 원빈, 김연아, 수지, 손연재, 전지현 등이 TOP10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네",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일 줄 알았어", "광고모델 호감도 다른 순위들도 납득이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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