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카드 결제 9월부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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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카드 결제 9월부터 중단
  • 조은지 기자 freezenabi@csnews.co.kr
  • 승인 2013.03.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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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신용카드로 아파트 관리비를 낼 수 없게 된다. 3월부터 관리비 할인 카드 신규 발급은 중단됐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과 삼성, KB국민 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250만명이 이용중인 아파트 관리비 결제와 할인 혜택을 폐지하기로 했다.

지난달 아파트 관리비의 신용카드 대리 결제 업체들이 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에 대항해 계약을 해지하자 카드가  역시 고심 끝에 내놓은 결정이다.

카드사들은 이번주 안에 금융감독원에 신용카드 중단 계획을 제출하고 이달 말까지 이용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중단 안내 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

하지만 카드사와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 분쟁으로 또 다시 애꿎은 가입자들만 피해를 봐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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