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에서 14개 브랜드 1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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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에서 14개 브랜드 1위 영예
갤럭시S, 카스 맥주, 휘센에어컨등 최고 득점,..화이트 6년 연속 1위
  • 백진주 기자 k87622@csnews.co.kr
  • 승인 2013.08.27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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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 14개 부문 1위 브랜드들이 선정됐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과 한국리서치는 최근 가전 IT, 자동차, 유통, 식음료, 금융, 서비스 등 소비생활과 밀접한 14개 분야 56개 상품을 대상으로 소비자 브랜드 신뢰도 대상 설문 투표를 실시해 분야별 14개 1등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올 해로 6회째 진행되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신뢰할만한 브랜드 품목들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브랜드신뢰지수 조사’를 통해 1등을 가린다.

이번 조사에서 1등으로 선정된 14개의 브랜드들은 이미 각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로 다시 한번 우월한 경쟁력을 확인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총 1만7천163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 시장 1등 브랜드, 지난해 이어 큰 변화 없이 경쟁력 우위 

올해 단일 브랜드로 최고의 득표률을 기록한 브랜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휴대폰) OB맥주의 카스 (맥주) LG전자의 휘센 (에어컨) 등으로 모두 시장의 1등 브랜드였다.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부문 역시 시장 점유률 1위인 G마켓과 쿠팡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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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부분에서는 유한킴벌리의 화이트가 6회 연속 소비자들의 최다 득표를 받았고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직접판매업체인 하이리빙 제품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커피전문점은 박빙의 치열한 경쟁 끝에 스타벅스가 1위를 차지했고 패밀리레스토랑은 카페베네의 외식  브랜드 블랙스미스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세를 보이며 처음 1위 자리에 올랐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수성했고 신용카드 역시 KB국민카드 혜담 Ⅱ가 쟁쟁한 경쟁을 뚫고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식음료 부분 역시 대세를 뒤집을만한 신진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상 청정원(식초음료) CJ제일제당 산들애(천연조미료) 롯데칠성음료 델몬트(음료)등 스테디셀러가  각 분야별 1위의 영광 자리를 지켜냈다.

◆ 한국리서치와의 공동 진행으로 공정성과 객관성 높여 

한국리서치 조사결과와 본지 자체조사 결과를 70:30 비율로 반영하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은 올 해 역시 브랜드별 득표 순위가 큰 이변 없이 일치하면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리서치는 서울·경기 및 6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성인남녀 1천11명을 조사단을 선별해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방식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할당추출법(Quota Sampling)을 이용해 표본을 정한 후 조사단이 '56개 브랜드 항목별로 경쟁 브랜드 3~10개를 제시한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응답자중 40~49세 비율이 전체 응답자 중 28.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경기 지역이 63.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성 응답자 비율이 50.7%로 다소 앞섰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자체 설문조사는 지난 7월 한달간 홈페이지에 개설한 설문 창과 팝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7천163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평소 신뢰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에 1표씩을 던졌다. 각 브랜드별 득표수는 전산으로 자동 집계했다.

◆ 경품 참여 121명 소비자에게 푸짐한 경품

경품추첨행사는 서울 성수동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소비자문제 부설 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 최현숙 대표가 1등부터 3등까지 총 121명을 추첨했다.

경품은 1등 1명에게 삼보컴퓨터의 고급 노트북 1대, 2등 20명에게 차량관리용품세트, 3등 100명에게 오뚜기라면 1박스 등이 제공됐다.

영예의 1등은 최민희(서울 불광동)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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