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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서울모터쇼에서 '현재와 미래' 한 눈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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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서울모터쇼에서 '현재와 미래' 한 눈에 선보인다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5.04.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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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가 서울모터쇼에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아시아 프리미어 1종, 코리아 프리미어 5종 등 총 6개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다.

'폭스바겐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은 미래의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폭스바겐의 컨셉카부터 최신 디자인과 첨단 혁신 기술로 무장한 신차 그리고 지금 당장 만날 수 있는 드림카 라인업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 크로스오버 쿠페형 SUV 컨셉카인 '티록(T-ROC)'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SUV 시리즈의 미래를 대변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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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골프 GTE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 전략인 MQB플랫폼(모듈형 가로 매트릭스)을 기반으로 골프만의 역동적인 주행감각이 그대로 살려내면서 혁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골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인 '골프 R', 컴팩트한 외관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가 돋보이는 소형 MPV 모델 '골프 스포츠밴'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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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신형 폴로'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개시했다.

신형 폴로는 세련되고 당당해진 외관에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1.4 엔진이 탑재됐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과 최고의 안전 및 품질이 특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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