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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부산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동래 꿈에그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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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부산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동래 꿈에그린' 분양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7.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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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8월 부산 동래구 낙민동 133-3 일원에 ‘동래 꿈에그린’을 공급한다.

동래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6~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84㎡A 366가구, ▲84㎡B 366가구)로 구성돼 있다. 

동래 꿈에그린 투시도2.JPG
꿈에그린은 부산 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온천천 시민공원 등 인근 주거환경이 좋아 부산 동래구를 대표할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인근에 있어 교통여건이 훌륭하다. 특히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 등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여기에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동래 꿈에그린은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알짜 아파트로 지어진다. 4Bay, 판상형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신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이 용이한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되며, 채광과 통풍 역시 뛰어나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은 이러한 평면 특화 설계를 통해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실용성까지 모두 잡은 아파트로 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화건설 강진혁 분양소장은 “부산 최고학군인 동래구에 위치하며 교통, 생활환경, 브랜드 모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부산 동래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무동 1129-7에 오픈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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