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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다이렉트 3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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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다이렉트 3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9.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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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가정배달 서비스인 매일다이렉트가 론칭 3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주년 이벤트는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3년 이상 이용한 고객과 최우수 고객에게 ‘알라치즈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2년 이상 이용 중인 고객에게는 ‘바리스타’ 2종을 선사할 예정이다.

1년 이상 음용한 고객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10월 31일까지 신규 주문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는 ‘매일포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가정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소비자들이 약정 기간 때문에 이용을 망설인다는 점에 착안해 약정 기간이 따로 없는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를 2012년 9월 론칭했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는 고객들이 필요한 기간에만 신선한 유제품을 배달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통해 가정배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의 또 하나 장점은 약정이 없는 대신 음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는 점이다. 신규 신청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다른 가정배달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방식이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는 신규 신청 고객은 물론이고 기존 가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 관계자는 “약정이 없어 쉽게 주문하고 카드 결제와 자동이체를 통해 편리하게 결제 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이용이 많아지고 있다”며 “론칭 초기에는 강제로 약정하는 기간이 없어 음용 기간이 매우 짧을 것을 염려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고객들의 음용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매일 다이렉트 이벤트 이미지.jpg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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