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메트라이프생명 '(무)그녀를 위한 선지급 종신보험'
상태바
메트라이프생명 '(무)그녀를 위한 선지급 종신보험'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11.11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여성에게 특화된 의료비 보장을 더한 여성전용 상품인 ‘무배당 그녀를 위한 선지급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주계약을 살펴보면 암, 뇌출혈 등 주요 질병이나 수술, 중증치매 또는 일상생활장해상태 등으로 진단 확정 시 80세 이전에는 가입 금액의 80%를, 80세 이후 에는 가입 금액의 100%를 선지급해 의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80세 이후에는 보험금이 110%로 증액되기 때문에 100%를 선지급 받은 경우에도 사망 시 가입 금액의 10%를 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

약 23가지의 다양한 특약을 통해 여성에게 특화된 보장으로 구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유방암 또는 여성생식기관련암 등으로 진단 확정 시 여성특정암진단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암 치료를 위한 수술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특히 생식기암 치료 시 자궁절제수술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난소 절제 수술에 대한 의료비까지 지급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부인과 질환으로 인한 수술 및 입원에 대해서도 대비할 수 있어 여성에게 맞는 의료비 보장을 보다 폭넓게 준비할 수 있다.

크기변환_2015110316041186579_20151103160552_1.jpg

이 외에도 중대질병에 대해서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두번째 라이프케어특약을 비롯해 암수술항암치료, 특정질병치료, 중환자실입원, 수입보장, 재해상해 및 골절, 고도장해 보장 등 질병, 입원, 재해, 사망 등에 대한 다양한 특약이 존재한다.

또한 여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의료보장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핑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성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 여성 특화 건강검진 우대 혜택, 여성질환 관련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중대질병 발생 시 가사도우미 지원,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우대 할인, 자녀를 위한 아동심리상담, 제대혈 할인 등 다양한 여성 전문 서비스다.

금리확정형 상품으로 만 15세부터 57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금액은 3천만 원부터 최대 1억천만 원까지 100만 원 단위로 설정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