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영그룹이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한다. 부영그룹은 서소문동 본사 1층 로비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역시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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