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영그룹이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한다. 부영그룹은 서소문동 본사 1층 로비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역시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법,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 한국소비자연맹, "단통법 폐지 후 중저가요금제 공시지원금 변동 없어" 정윤경 부의장, 한·중·일 원탁회의서 지방의회 글로벌 교류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 마쳐 유한킴벌리, 점자 패키지 적용한 ‘좋은느낌 라네이처’ 기부...“보편적 월경권 강화” 하나금융그룹,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100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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