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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볼보코리아 '올뉴 XC90', 배우 이정재가 가장 먼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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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볼보코리아 '올뉴 XC90', 배우 이정재가 가장 먼저 탄다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6.03.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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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볼보코리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올뉴 XC90'를 국내 최초로 타게 됐다.

'올뉴 XC90'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정재는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올뉴 XC90'과 포즈를 취하고 인터뷰중 이정재는 "'올뉴 XC90'의 홍보대사로 국내 첫 오너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편안한 내부 디자인에 간결한 조작 기능으로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나도 쉽게 다룰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정재가 지닌 럭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볼보의 올 해 출시할 신차들과 가장 적합했다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배려 깊은 사회적 리더십과 다양성, 그리고 호감형 이미지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판단됐다고 덧붙였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건축과 미술 등 예술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잘 알려진 배우 이정재가 올 뉴 XC90을 올해의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꼽았다"며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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