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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보험] 동부화재 ‘프로미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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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보험] 동부화재 ‘프로미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 정다혜 기자 apple1503@csnews.co.kr
  • 승인 2016.09.13 08: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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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 김정남)는 '온라인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1962년 한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해1983년 동부그룹에 편입된 후 1995년 10월 동부화재로 사명이 변경됐다.

2004년 홈플러스와 제휴하는 형식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기존 자동차보험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지만 설계사(대면)채널에 비해 보험료가 평균 17.2%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동부화재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텔레마케팅(TM) 상당사를 활용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트로 타입 UI(user interface)를 적용해 PC나 모바일에 동일한 홈페이지 환경이 적용되도록 했다.

동부화재 브랜드 ‘프로미’는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뜻을 갖고 있다. 직접 가입으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프로미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운행 중 발생 가능한 기본 위험은 물론 주행거리할인특약, 프로미하트나눔특약, 베이비인카(Baby in Car)특약을 통해 추가위험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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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한만큼만 내는 주행거리 특약을 통해 12~2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서민은 위한 프로미하트나눔 특약을 통해 4.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용자동차보험의 가입고객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신 중(태아)이거나 또는 만1세(생후 12개월)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임신중(태아) 고객은 10%, 만 1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4%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사고발생 시 SOS서비스와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110여개 보상센터, 2천여명의 보상직원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가 없어도 차량점검부터 정비이력 등 오토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부화재는 ‘상호소통, 실상추구, 자율경영’의 원칙 아래 글로벌 스탠다드에 의한 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과 주주, 임직원의 이익을 키워간다는 것이 동부화재가 지향하는 목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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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망 2016-09-14 11:01:05
동부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계약중 운전자연령 변경할려고 전화해도 상담사 목소리 듣기가 어렵고 가르켜준 전화로 전화해도 안받고,연락처 남겨 놓아라해서 남겨놓아도 연락도 없고 이건 완전 갑중에 슈퍼갑입니다. 이제 두번 다시 동부화재 가입하지 않겠습니다. 메이저보험사에서 고개괸리를 이렇게 밖에 못한다는게 정말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