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3천239억 원…전년 대비 34.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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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3천239억 원…전년 대비 34.1% 감소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7.04.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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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천239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4.1% 감소했음에도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11.6%)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1% 증가한 5조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양호한 업황 속에 회사 주요공정의 100% 최대 가동 및 적절한 환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세전이익도 전분기(1천922억원) 대비 165% 증가한 5천100억 원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전분기의 양호한 수준(4.2달러/배럴)을 지속한 가운데 주요공정의 100% 최대가동 및 슈퍼프로젝트를 통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의 노력으로 3천23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석유화학·윤활기유 사업에서 전체 영업이익 중 69.1%를 합작해 6.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환율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달러부채 규모를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회사의 환리스크 관리시스템에 힘입어 영업외손익에서 1천800억 원의 환차익이 발생했다”면서 “이로써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6.8% 증가한 3천8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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