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5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918억 원)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1260억 원)보다 30.4% 올랐다. 매출액은 3조120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42억 원) 대비 2.1% 상승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건설, 1분기 실적 부진...신규수주는 3조3020억 원으로 57% 늘어 한화금융 계열사 직원들과 환하게 웃은 김승연 회장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5427억 29.8%↑...A/S 부품사업 수요 증가에 好好 SK텔레콤, 국내 통신사 최초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획득 현대L&C,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세라젬, 공정 자동화 시스템 가동...V9 본체 조립부터 포장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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