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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어금니아빠와 한일관 대표 죽음이 불러온 '불신'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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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어금니아빠와 한일관 대표 죽음이 불러온 '불신'의 문화
  • 백진주 기자 k87622@csnews.co.kr
  • 승인 2017.10.25 08: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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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2017-11-07 18:52:17
함량 떨어지는 글을 칼럼이라고 쓰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까.
두 사건에서 공통점을 찾았다고 스스로 대견해 했을 지 모르겠지만 지나치게 억지스럽다.
'최근 세상이 종일 시끄럽다'라는 첫 문장은 문장에 대해서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는 증거고.
매체가 마이너니 기자도 마이너인것인가 아니면 마이너한 기자가 있으니 매체가 마이너인가.

ㅇㅇ 2017-11-06 00:05:19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극단적 결과 이후에야 뒤늦은 반성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은 헬조센에서 계속될 것이다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세월호 봉평터널 창원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