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처음처럼 판타지편’과 ‘처음처럼 마이라벨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처음처럼 판타지편’은 수지가 ‘처음처럼’을 마신 후 느끼는 감정을 신비롭고 환상적인 오로라와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모습, 부드러운 깃털이 수면에 가볍게 닿는 모습 등을 통해 예술적인 시각으로 표현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수지가 풍부한 표현력을 갖고 있고 라벨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 광고가 공개되자마자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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