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부스터 발매로 우리나라의 국민 의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지도 않은 제품 박스를 구껴서 레에 베이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꽝인 베이는 사지 않고 레어만 사는 얌체 짓으로 박스 손상으로 제품을 팔지고 못하는 경우가 많아 케이스의 담아 파는 데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개념이 없어서 이해 하겠는데 어른들 까지 레어 베이를 뽑기 위해서 박스 손상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십다. 그리고 업체는 그저 수입만 하는 것라서 랜덤으로 파는 거는 일본도 똑같습니다. 수입 안하면 오히려 부모들 손해입니다. 일본 직구하는 것보다 정발해 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합니다. 랜덤부스터는 원래는 정발 안해지만 베이블레이드 인기가 좋아 수입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전의 베이를 구하고 싶은면 일본 직구 밖에 없습니다. 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