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끼워팔기의 끝판왕'...장난감을 랜덤으로 판매해 무한 구매 강요
상태바
'끼워팔기의 끝판왕'...장난감을 랜덤으로 판매해 무한 구매 강요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7.12.06 07:04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수가아니다 2018-03-05 20:26:07
하...어거만든사람뭐냐 베이블레이드 만든건 일본에 있는 다카라토미 라는 회사에서 만든건데 왜 영실업 욕을 하냐.... ㅋㅋ

영실엄 2018-03-04 12:19:02
한박스 16개를 사시면 2세트씩 들어 있습니다.

억울해 2018-01-29 09:57:57
요런 상술로 돈버는 기업들은 메인제품 인기 끝나면 어영부영 부도처리~. 한탕주의 작전에 아이들 동심 이용당하는 것은 범죄 입니다.

장난감24 2017-12-10 16:15:02
랜덤부스터 발매로 우리나라의 국민 의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지도 않은 제품 박스를 구껴서 레에 베이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꽝인 베이는 사지 않고 레어만 사는 얌체 짓으로 박스 손상으로 제품을 팔지고 못하는 경우가 많아 케이스의 담아 파는 데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개념이 없어서 이해 하겠는데 어른들 까지 레어 베이를 뽑기 위해서 박스 손상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십다. 그리고 업체는 그저 수입만 하는 것라서 랜덤으로 파는 거는 일본도 똑같습니다. 수입 안하면 오히려 부모들 손해입니다. 일본 직구하는 것보다 정발해 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합니다. 랜덤부스터는 원래는 정발 안해지만 베이블레이드 인기가 좋아 수입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전의 베이를 구하고 싶은면 일본 직구 밖에 없습니다. 레어